저 피디분이 저렇게 자극적인 소리 한 적이 없음.
기껏해야 "여성 피디가 적지만 끝까지 해보고 싶다."
"펭귄이 암수 구별하기 쉽지 않고, 굳이 구별할 필요 없듯이 펭수도 그런 캐릭터다." 수준의 말인데
저걸 사회 젠더 편견 깨고 싶었다! 라고 헤드라인을 짜버림. ㅋㅋㅋㅋㅋㅋ
여성신문이 진짜 공포스러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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